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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제니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큰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샤넬입니다. GD 제니 모두 샤넬 매니아로 유명하죠??
G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착용한 액세서리를 찍어 올렸습니다. 미니 크로스백, 시계, 팔찌 모두 사넬 제품이었습니다. GD는 꾸준히 샤넬 제품을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내왔습니다. 샤넬은 여성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인 GD가 샤넬 소화력이 정말 좋아서 패셔니스타로 유명합니다.
이런 지디를 샤넬이 그냥 놔둘리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디는 샤넬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F/W 오뜨 꾸뛰르에 초대받기도 했으며 이래 샤넬의 뮤즈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샤넬이 아시아인을 엠버서더로 선정한 것은 지디가 최초입니다.
제니는 인간샤넬로 불립니다. 공식석상이나 공항 출국 현장에서 제니는 샤넬 제품으로 코디를 해왔습니다. 착용한 상품은 모두 고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니가 착용했다하면 완판되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렇다보니 제니의 수식어로 인간샤넬이 찰떡이었습니다.
이제 이 두 사람이 커플이 되면서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팝의 격상과 함께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 집중하려고 하는 샤넬의 마케팅에 지디와 제니는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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