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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전참시에 나와서 빠지에 놀러갔습니다. 빠지에서 놀기위해 준비물을 챙기면서 니플패치가 나왔는데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풍자는 이국주에게 선물 받은 수영복을 입으면서 "이 정도면 헌팅 당하겠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풍자는 "속옷 어디갔나"라며 니플 패치를 공개해 웃음을 주었는데요.
"침대 위에 붙인 걸 보고 니플패치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더 좋은 걸 주시겠다고 했지만 거절했다."
"내가 써보니간 한 개 사면 1년 넘게 쓴다"라며 먼지가 낀 니플 패치를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실제로 평도 좋은 니플패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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