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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이어트에 꽤 성공한 모습인데요. 그녀는 공개된 영상에서 "런닝머신을 저는 틈날 때마다 해준다"라고 털어놨습니다. 10분, 20분만 뛰어도 달라진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짐볼에 앉아 양팔 벌려 뛰기를 합니다. 앉아서 하면 관절에도 좋고 코어에도 좋다고 전합니다.
옛날에는 베개 갖고 놀았는데 이제는 내 몸 자체가 운동하는 패턴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남편 제이쓴도 살이 진짜 많이 빠지긴 했다며 인정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서 홍현희 다이어트 일상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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