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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손승연 전속계약 파기 사건때의 이야기가 같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유는 분쟁의 모습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손승연 전속계약 파기는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손승연 전속계약 파기 사건
2016년 소속사 포츈을 상대로 손승연은 계약해지를 통보합니다.
1. 신보 독집음반 제작의무를 이행하지 않음.
2. 포츈 명의의 계좌로 수익금을 수령하지 않음.
3. 연예 활동을 지원하지 아니하거나 방해함.
4. 포츈이 정산의무를 불이행함.
5. 뮤지컬 출연에 대한 지원을 거절하거나 방해함.
6. 포츈은 손승연에게 가정환경 공개 등을 강요함.
6가지 이유로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결별 2달 뒤에 안성일 대표가 있는 투애니포스트릿과 전속계약을 체결합니다.
이를 보면 피프티피프티와 많이 닮았음을 알수있는데요.
어트랙트는 멤버들에게 접근해 이를 조종하는 배후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지목하기도 했죠.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혐의,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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