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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갈등 중인 가운데 침착맨 이말년이 민희진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침착맨은 라이브방송에서 이병견이 자신이 맞다고 했는데요.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1. 다들 쓰는 와중에 너도 쓸래? 해서 썼다.
2. 이병견은 왜 그렇게 나온지 모르겠다. 민증 사본 제출했을뿐인데 왜 오타가 나온지 모르겠다.
3. 뉴진스랑 민희진 케미가 좋아서 썼다.
4. 하이브랑 어도어 관계는 모른다. 당사자도 아닌데 내가 어떻게 아냐
5. 이거 썼다고 내가 민희진 편이 되거나 하이브의 적이 되는건 아니다.
6. 이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일침 해줘라. 그게 아니면 별것도 아닌걸로 호들갑 좀 떨지마라.
7. 요즘 기자들 기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 지금 이 말도 “기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린 침착맨” 이렇게 기사가 올라간다.
6. “이걸로 서운할 사람이면 언젠가 헤어질 사람이에요.가세요.”
이렇게 요약해 볼 수 있겠네요.
탄원서라는게 아는 사람이 써달라고 하면 써주는게 대부분이죠. 뉴진스의 첫 예능이 여기서 했으니 친분관계도 있고 탄원서를 쓰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저의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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