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교육 사무관이 보낸 편지 내용

자기 아이는 왕의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돌려 말해도 잘 알아 듣는다 등 새로 부임한 담임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낸 논란이 일어난 교육 사무관이 지금 이슈입니다. 내용한번보실까요?

 

뭣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 됐는지 상황은 이해합니다.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소심해지고 의기소침해진 자식을 보니 걱정스러웠겠죠...그렇다면 이런 문장이 아니라 조금만 더 세심하게 아이를 살펴봐줬으면 감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이런것들이 갑질이라고 생각을 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