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웰 카페 처음 이용 후기

동네에 세라젬 웰 카페란 곳이 생겼더라고요. 이곳이 세라젬 안마기를 파는 곳인지 카페인지 외관만 봐서는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카페처럼 이용하면 되는데 세라젬 안마기를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진을 찍긴 했으나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 걸려서 결국 사진은 올리지 않는걸로~~

세라젬 윌 카페 이용

그냥 일반 커피숍처럼 음료 주문하고 디저트 주문하면 됩니다.

디저트 맛있더라고요. 일반 식탁과 좌석도 있고 중간중간 안마기 체험기가 있는데 자리가 나면 그냥 앉아서 사용하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혈압 체크하는 곳도 있고 이용해보니 좋았어요.

다만 다른 지점은 안마기 이용할때 직원분을 불러야 하는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하는 저는 눈치보지 않고 잘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세라젬이 머리를 잘 쓴 것 같아요. 음료와 디저트도 팔면서 자사 안마기 체험시켜 판매를 늘려보겠다는 전략이잖아요.

먹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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