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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나래가 경매로 낙찰 받은 이태원 단독주택 낙찰가는?

by 향긋한커피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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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용산구 한남동의 빌라에서 월세로 거주 중입니다. 그런 그녀에게 이태원 소재 60억원 상당 단독주택의 주인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 1122만원에 낙찰 받은 것입니다.

 

 

박나래는 7월1일 입찰가액 48억 7345만원에 나온 대지면적 166평짜리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 주택 경매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 주택은 지난 4월 감정가 60억원으로 경매에 나왔으나 유찰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가액에 12억 낮은 48억원에 다시 경매시장에 나왔는데요. 이 건물에 입찰한 사람은 총5명이며 55억 1122만원을 써낸 박나래가 1순위로 낙찰 받은 것입니다. 참고로 잔금 납부일은 이달 16일까지 입니다.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위치한 해당 주택은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가까운 고급 주거촌에 속해 있습니다. 이태원 해당 주택은 건물 면적 96.6평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방이 5개의 구조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로써 월세 생활을 청산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 또한 나혼자산다에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 중 입니다. 참고로 그녀가 살고 있는 월세는 지하 2층 ~ 지상 4층으로 전세가는 13억~14억이며 월세는 약 1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에 감각적인 그녀이기에 월세여서 인테리어를 크게 할 수 없었다며 밝혔던 그녀입니다. 자가를 얻었으니 그녀의 인테리어가 어떤식으로 표현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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