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부터 고등학생 자녀의 공적마스크를
부모가 대리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학업 등으로 인해
약국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 의해서 인데요.
그전까지 초5부터 고3까지는 대리구매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공적마스크 대리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아직 학생증이 나오지 않아 등본을 가지고
약국에 갔더니 어른 신분증도 필요하다고
해서 두번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렇게 부모가 대신해서 공적마스크를 구매
할 수 있다면 주말에 한번에 구매가 가능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공적마스크 수급상황 브리핑을 통해
대리구매가 가능한 대상을 추가
발표했는데요.
고등학생 대리구매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요양병원의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의 입원환자도 마스크
대리구매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300x25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