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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스타커플이죠. 장신영의 재혼과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까지 키우는 모습에 사랑꾼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런 강경준에게 불륜 스캔들이 터져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당시 강경준 소속사는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스포츠 조선에서 강경준이 A씨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싶다"
"안고싶네"
"난 자기랑 술 안먹고 같이 있고 싶다 술은 핑계고"
등 연인에게 할 법한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는 것.
논란이 커지라 소속사는 배우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서 회사에서 답변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다면서 강경준과는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연예 뒤통령 이진호 유튜브에서는 장신영의 지인에게 연락을 했더니 장신영이 이번 사안으로 굉장히 충격을 받은 것 같다면서 장신영이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장신영의 현재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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